<aside> ♠️ 데이터와 시각화의 힘을 믿는 과학·기술·기후 전문기자 윤신영입니다.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 특화해 글을 쓰고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및 시각화에 관심이 매우 크고 이를 실제로 코딩을 통해 시각물 및 웹페이지로 구현하는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 3년은 뉴 미디어 플랫폼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며 기술에 기반해 정보를 더 잘 전달할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미디어 안팎에 접목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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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기후를 보는 시선 데이터 인터랙티브
1986년 창간한 정통 과학잡지 ‘과학동아’를 중심으로 잡지, 온라인, 신문(동아일보)에서 다양한 분야의 과학 기사를 기획하고 썼습니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 버금가는 한국 대표 과학잡지를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품질을 높이고 다양한 연구자와 교류했습니다. 하지만 기존 매체의 형식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표현을 위한 시도를 계속했습니다. 인포그래픽을 강화하고, 맹인을 위한 점자 페이지를 시범 도입하는 등 과감한 실험으로 매체의 한계를 벗어나고자 노력했습니다.
현재는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5년 6월 현재 20여 편의 웹페이지가 있으며 이곳에 수집하는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아직 모든 작업이 올라오지는 않았습니다. 순차적으로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사례는 계속 추가합니다.